음악 스타 제이지가 올해 7월 10일과 11일 양키스타디움(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두 앨범 기념 공연을 연다.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제이지는 올여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이틀에 걸쳐 대규모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초창기 작품인 1996년 데뷔 앨범 Reasonable Doubt의 30주년과 2001년 발표작 The Blueprint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은 7월 10일과 11일 연이어 열리며, 첫날은 'JAŸ-Z 30'이라는 타이틀로 Reasonable Doubt의 30주년을 기념한다. 해당 앨범은 Roc-A-Fella Records에서 발매되었고, DJ Premier와 Ski Beatz 등 당대 주요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으며 The Notorious B.I.G.와 Mary J. Blige 등 여러 음악계 거장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앨범은 제이지를 최정상급 래퍼로 자리매김하게 한 작품이다.
다음 날 진행되는 무대는 'JAŸ-Z 25'로 불리며 2001년작 The Blueprint를 기리는 공연이다. The Blueprint는 약 2주 만에 완성되었고 카니예 웨스트, 저스트 블레이즈 등 당시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 소식은 제이지가 2026년 필라델피아(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Roots Picnic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확인한 직후 발표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