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7 테니스가 이탈리아오픈 공식 의류 파트너로 참여하며 2026 봄·여름 테니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EA7 테니스는 대회 현장에서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새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는 올해도 의류 협력 파트너를 맡아 경기장과 일상 복장을 잇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EA7 테니스, 이탈리아오픈 공식 의류 파트너로 참가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2년 연속 이탈리아오픈 공식 의류 파트너를 맡았다. 공식 파트너 2년 연속이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테니스 분야 집중이 여실히 드러난다.
브랜드는 전문 선수 협업과 고성능 소재 연구를 병행해 기술과 미학을 가깝게 연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26 S/S 시리즈는 현대 선수의 요구를 반영해 코트 위 착장 윤곽을 재정비했다.

VENTUS7 기술, 경기 퍼포먼스에 초점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VENTUS7 기술이다. VENTUS7은 경기의 다양한 단계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중량감을 줄이면서 통기성과 유연성을 강화한다. 고강도 훈련과 빠른 경기 템포에서도 의류가 건조하고 가벼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디자인과 일상성의 균형
디자인은 간결한 현대적 라인과 시즌 컬러를 결합해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재단과 소재 운용에 집중해 코트에서의 동적 아름다움을 살렸다.

내구성 소재와 착용감 개선
시리즈는 잦은 신축과 빠른 움직임을 견디는 내구성 있는 소재를 강조한다. 상의부터 반바지까지 세부를 재조정해 선수들이 경기 중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EA7 테니스 컬렉션은 전문 장비와 패션 스포츠의 중간 지점에 자리한다. 이런 포지셔닝은 브랜드가 최근 몇 년간 추구해온 중요한 방향이다.
브랜드 대사 알렉산더 부블릭의 현장 착용
브랜드 대사 알렉산더 부블릭은 이탈리아오픈의 클레이 코트에서 한정판 디자인을 가장 먼저 착용한다. 한정판은 개인적 특징을 강조한 디테일을 더해 시각적 식별성을 높였다.
클레이 코트의 강한 색채는 의류의 컬러와 라인을 더 뚜렷하게 만든다. EA7 테니스의 이번 라인은 경기 장면뿐 아니라 경기장 밖 일상 복장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계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