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스피커가 뉴욕 디자인 행사 NYCxDesign 2026 기간에 공개됐다.
가구 디자이너 Kouros Maghsoudi와 하이파이 음향 스튜디오 Silence Please가 협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Hum Speaker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다.
한정판 스피커, 디자인과 음향의 결합
이번 협업은 Maghsoudi의 조형적 가구 디자인과 Silence Please의 음향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이다.
발표 현장은 Silence Please의 보어리(Bowery) 청취 공간으로, 관객은 작품의 시각적 완성도와 음향 성능을 동시에 경험했다.
제한 수량과 색상 옵션
제품은 총 10세트만 한정 생산된다.
외관은 주문 제작 페인트 마감 옵션을 제공하며, 공개된 두 가지 색상은 "Bone"과 "Black"이다.
조형 요소와 음향 구조
Maghsoudi의 디자인 언어는 레이어드 구조, 미니멀한 기하학, 과장된 곡선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형태 요소는 스피커 유닛을 우아한 패널 뒤에 숨기고, 뒤쪽에서 층층이 펼쳐지는 구조로 핵심 음향 요소를 드러내도록 연출됐다.
한정판 스피커 가격과 구입 정보
판매는 Silence Please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공개된 판매가는 12,000~15,000 달러다.
한국 원화로는 약 1,620만 원에서 약 2,025만 원 사이로 표기할 수 있다(원가 12,000~15,000 USD / 환율 1 USD ≈ 1,350 KRW, 대략 환산).
컬렉터 대상의 오브제적 가치
Maghsoudi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가구의 조형성과 오디오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한정판 스피커라는 점에서 수집가 시장과 디자인 오브제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Silence Please 웹사이트에서 상세 스펙과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