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가구 브랜드 옴후가 최근 시그니처 제품인 테디 소파의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얼룩말 무늬 패브릭을 적용해, 베이지와 뉴트럴 톤이 주류인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 변화를 제안한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보다 개성 강한 디자인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옴후는 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공지능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선구자인 샐리 트리에르를 감독으로 기용했고, 사내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위트 있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반려견 미용 열풍을 배경으로, 집 안 분위기를 과감하게 바꾸는 콘셉트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테디 소파 베드는 다양한 활용성과 클래식한 편안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적인 다리 구조와 복잡한 금속 장치를 없애고, 간결하고 매끈한 라인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필요할 때는 손쉽게 더블침대로 펼칠 수 있고, 가족이나 지인과 둘러앉기 좋은 대화 공간인 ‘conversation pit’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얼룩말 무늬 패브릭은 이 시리즈의 첫 패턴 옵션으로, 부드럽고 낮은 실루엣의 소파에 강한 대비감을 더한다.
한정판인 얼룩말 무늬 버전은 옴후 제품군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이며, 실용성과 개성을 함께 중시하는 디자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옴후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