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Klein이 최근 2025 가을 시즌을 맞아 데님 이미지 광고를 선보였어요. 인기 한국 그룹 SEVENTEEN의 멤버 민규가 주인공으로 나섰고, 그는 클래식한 90년대 스타일 속에서 다양한 데님 룩을 재현했죠. 느슨한 스트레이트 팬츠부터 핏감 있는 디자인까지, 현대적인 활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시즌의 포인트는 새로운 CK Emblem 데님 소재로, 그 대담한 전면 모노그램 디자인이 청바지와 트러커 재킷에 선명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클래식 90s 스트레이트 진도 새로운 해석을 거쳐 복고풍의 짙은 색 워싱으로 풍부한 인디고 톤을 드러내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현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