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H 도쿄가 일본의 창의적인 팀 New Manual과 손을 잡고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패션계에 단연 돋보이는 하이라이트입니다.
신예 파트너 후지와라 유는 데님 산업에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어요. 그는 빈티지 스토어 BerBerJin의 운영 총괄로, 2022년에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팀 New Manual을 이끌며 과거의 클래식 요소들을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죠.
이번 협업에서 KITH Tokyo의 디렉터 준야 마타노가 선도적으로 이미지 샷을 공개했는데, 일본의 신세대 남자 배우 카사마쓰 마사토가 함께 했습니다. 이 컬래버레이션은 데님 문화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줍니다. 양측은 각자 가장 의미 있는 데님 아이템 하나씩을 선택해 리메이크했는데요, 준야 마타노는 자신이 자주 입던 1970년대 화가 바지를, 반면 히로유키 히지와라는 1930년대의 데님 자켓을 선택했습니다. 이 두 아이템의 결합은 현대 디자인에 풍부한 역사적 감각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에 기대를 모으는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곧 KITH Tokyo에서 독점적으로 런칭될 예정이어서,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