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

독일 군은 최근 브레멘의 스타트업 회사 Polaris에 초고속 우주 비행기 ‘Aurora’ 개발을 맡겼습니다. 이 28미터 길이의 비행기는 로켓과 비행기의 특성을 결합하였으며, 활주로에서 이착륙할 수 있고, 1톤의 적재량을 저지구 궤도로 보낼 수 있어 그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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