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이 Superocean 시리즈에 레인보우 다이얼을 적용한 한정판, Superocean Rainbow를 공개했다.

브라이틀링 Superocean Rainbow 개요
브라이틀링의 새 한정판은 1960년대의 클래식 Superocean Slow Motion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브랜드는 기능 중심의 원형 지향 철학을 유지하면서 컬러 요소로 개성을 더했다.
신제품은 Superocean Automatic 42와 Superocean Automatic 36의 세 가지 한정 모델로 선보였다. 각각 다른 색상과 생산 수량으로 구성되어 컬렉터 수요에 맞췄다.
디자인과 시인성: 레인보우 야광 적용
Superocean Rainbow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곗바늘과 시각 표시에 적용한 Super-LumiNova® 기반의 무지개 그러데이션이다. 노랑, 녹색, 파랑, 남색, 보라, 빨강, 주황의 순서로 칠해진 야광 도료는 주간과 야간 모두에서 높은 식별성을 유지한다.
이 색상 처리는 깔끔한 다이얼 레이아웃과 대조를 이뤄 전통적인 다이버 시계와 다른 시각적 인상을 만든다. 실전 다이빙에서의 가독성도 고려한 설계다.

모델별 사양과 한정 수량
이번 라인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화이트 다이얼 42mm와 화이트 다이얼 36mm는 모두 화이트 세라믹 단방향 회전 베젤과 화이트 Diver Pro 러버 스트랩을 장착하며, 각 모델은 1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어 케이스백에 “ONE OF 150” 표기가 새겨진다.
또 다른 모델은 전면을 모두 블랙으로 처리한 블랙 42mm다. 블랙 다이얼과 블랙 세라믹 베젤, 블랙 러버 스트랩에 레인보우 야광이 대비를 이루며, 이 모델은 200피스 한정으로 케이스백에 “ONE OF 200″을 표기했다.

무브먼트와 핵심 성능
세 모델 모두 브라이틀링 17 자동 칼리버를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는 양방향 볼베어링 자동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진동수는 시간당 28,800vph이고, 파워리저브는 약 38시간이다.
모든 시계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기관인 COSC 인증을 받았다. 또한 300미터 방수 성능과 회전식 세라믹 베젤,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갖춰 다이버 시계로서의 실용성을 유지한다.

스트랩과 착용감, 세부 기능
Diver Pro 러버 스트랩은 Superocean 시리즈의 주요 특징이다. 가벼우면서 착용감이 좋고,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과 15mm 마이크로 조정 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착용 환경에서 길이 조절이 용이하다.
케이스 두께는 42mm 모델이 12.56mm, 36mm 모델이 12.21mm다. 모두 강인한 스틸 케이스와 양면 무반사 처리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했다.

컬렉터 가치를 포함한 종합 평가
브라이틀링은 클래식 Slow Motion의 요소를 계승하면서 레인보우 야광이라는 강한 비주얼 포인트를 더했다. 한정 생산 수량과 COSC 인증, 300m 방수 성능은 실용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브라이틀링 Superocean Rainbow는 다이버 워치 본연의 읽기 쉬움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