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영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함께 제작한 후속작 The Super Mario Galaxy Movie의 첫 완전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마리오 영화는 2023년 흥행작의 속편으로 소개됐다. 박스오피스 13억 달러를 기록한 전작의 흥행 성적은 한국 돈으로 약 2.02조 원으로 환산된다(원가 13억 달러, 환율 1달러 = 1,553.2365원 기준).
마리오 영화 예고편, 개봉일과 주요 장면
새 영화는 4월 1일 개봉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는 마리오(크리스 프랫 목소리)와 루이지(찰리 데이 목소리)가 새로운 우주 모험을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두 형제는 동료 몇몇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예고편 중반에는 팬들이 반가워할 만한 요시와의 첫 만남 장면이 등장한다. 요시는 게임 시리즈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캐릭터다.
예고편에 등장한 익숙한 캐릭터들
예고편에는 버도(Birdo), 빅 버서(Big Bertha), T-렉스, Tostarenan 등 다수의 인기 캐릭터가 얼굴을 비친다. 또한 브리 라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로젤리나(Rosalina)도 확인할 수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짧은 장면 속에는 마우저(Mouser)의 등장이 포함돼 있다. 마우저는 예고편 후반부, 안야 테일러-조이가 목소리를 맡은 프린세스 피치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짧게 노출된다.
마우저의 배경과 그간의 출연 기록
마우저는 원래 1987년 일본 게임 Yume K45j45: Doki Doki Panic에서 처음 보스로 등장했고, 서구권에서는 1988년 Super Mario Bros. 2로 이식되며 알려졌다.
이후 마우저는 1990년대 일부 타이틀과 리메이크에 간헐적으로 등장했지만, 본격적이고 새롭게 묘사된 주연 등장은 드물었다. 예로 Super Mario All-Stars(1993) 등에서 소환되거나 아카이브 이미지로만 나타났다.
팬 반응과 향후 전망
팬들은 이번 예고편에 대해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래된 보스 캐릭터의 등장은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리오 영화 팬들은 4월 개봉을 앞두고 관련 정보와 추가 예고편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마우저가 목소리를 가진 연기자인지, 단순한 비주얼적 카메오인지 공식 확인이 나오지 않았다. 마우저의 향후 시리즈 내 역할은 개봉 이후에야 명확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