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63가 2026년 5월 3일 캘리포니아 라구나 세카에서 열린 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무대에 애플의 클래식 레인보우 색채를 재현한 새 래핑으로 등장했다.
이번 래핑은 1980년대의 상징적 레이싱 컬러와 Porsche 935 K3에 대한 오마주를 결합한 것이다. 또한 이번 디자인은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75주년과 애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르쉐 963의 디자인과 역사적 의미
새로운 래핑은 애플의 고전적인 무지개 색상 배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원문에 따르면 이 디자인은 24시간 르망 등 1980년대 내구레이스의 영광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라구나 세카는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가 있는 북부 캘리포니아와 같은 지역권에 자리한 서킷이다. 주최 측은 이 지역적 연계성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레이싱 출전 정보: 포르쉐 963 경기 라인업
Porsche Penske Motorsport는 IMSA 챔피언십에서 안정적인 포인트 리더십을 유지한 채 두 대의 LMDh 규격 포르쉐 963을 출전시켰다.
차량 번호별 드라이버
6번 차량은 프랑스 출신 케빈 에스트르(Kévin Estre)와 벨기에 출신 로렌스 반투어(Laurens Vanthoor)가 함께 주행했다.
7번 차량은 프랑스의 쥘리앙 안들레어(Julien Andlauer)와 브라질의 펠리페 나스르(Felipe Nasr)가 팀을 이뤄 출전했다.
대회 현장 반응과 의미
현장 관중과 업계 반응은 이번 래핑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각적 장치로서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포르쉐 963의 전통적 레이싱 계보와 브랜드 기념일을 함께 기념한 사례라는 평가도 나왔다.
주최 측은 이번 퍼포먼스가 단순한 디자인 공개를 넘어 레이싱 유산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향후 마케팅과 이벤트에서 추가적인 상징적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과거의 아이코닉한 색채와 현대 LMDh 기술이 결합한 시각적 퍼포먼스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