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존 레전드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뱅앤올룹슨, 존 레전드와 2년 협업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존 레전드와 2년간의 글로벌 협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Beautiful Sound”를 중심으로 콘서트, 문화 행사, 브랜드 기획 등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존 레전드 경력과 협업 의미
존 레전드는 EGOT를 완수한 소수의 뮤지션이다. 그는 그래미상 13회 수상에 더해 오스카, 토니, 골든글로브, 에미상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는 존 레전드의 음악적 완성도와 감정 표현 방식이 뱅앤올룹슨의 음향 철학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존 레전드의 소감
존 레전드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뱅앤올룹슨 제품을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브랜드의 오디오 기술과 디자인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의 청취실에서 제품을 경험하면서 창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사운드를 느꼈다며, 앞으로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일정과 발표 계획
브랜드 측은 구체적 행사 일정과 협업 프로그램은 향후 몇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뱅앤올룹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음향 기술과 디자인, 공예를 더 폭넓게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