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브론슨이 새 앨범 ‘Planet Frog’을 발표하고, BAKLAVA와 뉴발란스(New Balance) 1890 모델의 협업 스니커즈 ‘Planet Frog’를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총 13곡으로 구성됐으며, 프로듀서 라인업에는 Harry Fraud, Daringer, Human Growth Hormone와 브론슨 본인이 포함돼 있다. 새로운 음반 발표와 맞물려 공개된 신발은 대지 색조와 양서류(두꺼비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액션브론슨 새 앨범 ‘Planet Frog’ 정보
액션브론슨의 이번 신보는 그의 기존 작업 특유의 영화적 분위기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결합된 작품이다. 앨범은 퀸스(Queens, 뉴욕의 한 자치구) 출신 아티스트의 자전적 서사와 자신감 있는 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선공개된 싱글 “Triceratops”에는 Lil Yachty와 Paul Wall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Roc Marciano, Meyhem Lauren, Yung Mehico, Clovis Ochin 등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BAKLAVA x New Balance 1890, ‘Planet Frog’ 스니커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확장하기 위해 발표된 BAKLAVA x New Balance 1890 협업작은 대지 색조를 기본으로 하며, 양서류의 색채와 질감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디자인이 앨범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스니커즈는 BAKLAVA의 의류 라인업 확장과 맞물려 출시되며, 향후 의류와 시계, 향수 등 상품군으로 브랜드 확장이 예정돼 있다고 알려졌다.
다방면 활동으로 확장되는 액션브론슨의 세계
액션브론슨은 오랜 기간 진행해 온 푸드 트래블 프로그램 “Fuck, That’s Delicious”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Fanatics Sportsbook에서 진행하는 새 프로그램 “Cookin’ Up Parlays” 진행도 맡았다.
또한, 그는 대런 애로노프스키(Darren Aronofsky) 감독 작품 “Caught Stealing”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음악, 텔레비전, 영화, 패션을 넘나드는 그의 활동은 한 개인이 구축한 창작 세계가 어떻게 브랜드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과 스니커즈 협업 발표로 액션브론슨은 본인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했다. 팬들과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적 영향력을 더욱 굳힐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앨범과 협업 스니커즈의 구체적 발매일과 판매처, 한국 반입 여부 등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판매 형태와 수량에 따라 국내 정식 유통 또는 병행 수입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