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앨범 ICEMAN이 5월 15일 정식 발매된다고 공식 발표됐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가수 드레이크는 수개월간 이어진 미스터리 티저 끝에 이번 새 음반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드레이크 앨범 ICEMAN 발매 일정과 공개 방식
발표에 따르면 드레이크 앨범 ICEMAN은 5월 15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트랙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 방식 역시 화제를 모았다. 토론토 시내에 세워진 약 25피트(약 7.6미터) 높이의 얼음 조형물이 이번 발표의 중심이었다. 조형물 내부에는 파란색 방수팩이 들어 있었고, 그 안에 컨셉 아트북과 발매일을 알리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토론토 현장, 트위치 중계와 보상 논란
현장에서는 한 트위치 스트리머가 조형물을 직접 파괴해 내부를 공개하는 장면이 중계됐다. 스트리머 이름은 Kishka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Kishka는 조형물을 연 뒤 현장에서 미화 100,000달러를 보상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화로 약 1억 3천만 원에 해당한다.
수록곡 협업 예고와 음악계 반응
드레이크 측은 트랙리스트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예고 영상과 라이브 클립에서는 Central Cee와 Yeat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가능성이 암시됐다.
이번이 드레이크의 완전한 정규 앨범인지, 또는 특정 형식의 컬래버레이션 음반인지는 추후 공개될 추가 정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원문은 이번 앨범이 PARTYNEXTDOOR와의 협업작 “Some Sexy Songs 4 U” 이후 처음 나오는 정규 작품이라고 전했다.
향후 일정과 기대
드레이크 앨범 ICEMAN에 대한 구체적인 트랙리스트와 피처링 발표는 발매일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음악 팬들과 업계는 이번 앨범의 공개 방식과 협업 라인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개 방식 자체가 큰 화제를 낳아 앨범 반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