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어웨이 신제품으로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의 2026/27 시즌 새 원정 유니폼 6종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트레포일(Trefoil) 삼엽 로고의 축구 유니폼 복귀이다. 아디다스는 각 클럽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역사를 계승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어웨이 디자인 특징
아디다스는 이번 라인업에 경량 3D 엔지니어드 원단과 인체공학적 재단을 적용했다. 동시에 CLIMACOOL+ 통기 기술을 더해 흡습·속건 성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 소재와 재단이 경기 중 착용자의 밀착감과 움직임 자유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팬용 모델과 선수용 모델의 마감과 소재 밀도는 차별화했다.

팀별 디자인 포인트
- 바이에른 뮌헨은 순백 바탕에 빨강·남색의 가는 디테일을 더해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원정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복각했다.
- 유벤투스는 구단 초기 시기 상징색인 분홍을 재해석해 얼룩무늬 같은 지오메트릭 패턴의 어두운 줄무늬를 넣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열 블루를 기본으로 빨강·흰색 V넥과 입체 제직 패턴을 결합해 클래식 요소를 살렸다.
- 아스널은 1991~1993년의 이른바 “Bruised Banana”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진한 남색과 노란색의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해석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딥 그린을 메인으로 크림색 디테일을 더했으며, 원단에는 RMCF 패턴의 제직 문양을 넣었다.
- 리버풀은 1985~1988년대 원정 유니폼을 오마주해 흰색 바탕에 스트로베리 레드와 짙은 회색 디테일을 적용했다. 구단 문장인 리버버드(Liver Bird)와 트레포일 로고를 동시에 사용했다. 제직 문양에는 안필드(Anfield) 경기장 역사적 시즌권과 티켓 요소를 넣어 클럽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아디다스 어웨이 판매처·가격
아디다스는 해당 시리즈를 아디다스 홍콩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지정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 출시 일정은 아디다스 코리아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권장 소매가는 다음과 같다. 구매 시 참고용으로 원화 환산을 병기했다.
- 팬용(구단 팬버전) 반팔: 약 12만8,000원 (원가 HK$699)
- 선수용(낙장판·필드) 반팔: 약 20만2,000원 (원가 HK$1,099)
- 선수용 긴팔: 약 22만 원 (원가 HK$1,199)
- 팬용 긴팔: 약 14만7,000원 (원가 HK$799)
- 반바지: 약 7만3,000원 (원가 HK$399)
- 크롭·숏 실루엣 티셔츠(短身球衣): 약 11만 원 (원가 HK$599)
환산 기준은 1 HKD = 183.5369원이다. 가격은 소수점 반올림한 근사치이며, 현지 세금·배송비는 별도다.


아디다스 어웨이 라인업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아디다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출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 사양과 사이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