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티 재킷 Forestière Ultra Leggera는 린넨 소재로 무게를 크게 줄인 초경량 버전이다.

Forestière라는 이름은 사냥터를 관리하던 사람에서 유래했다. 이 디자인은 20세기 초 활동성과 편안함을 중시한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았다.
반세기 전, 아르니스(Arnys)의 창업자 레옹 그림베르(Le on Grimbert)가 파리 좌안의 신사들을 위해 처음 디자인한 이 재킷은 프랑스 남성복의 상징이 되었다. 2011년에는 알레산드로 사토리(Alessandro Sartori)가 이끈 Berluti의 첫 기성복 컬렉션에 Forestière가 복귀했다.

베를루티 재킷 Forestière Ultra Leggera의 핵심 소재와 구조
이번 Ultra Leggera 버전은 거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랜드는 부드러운 아마(린넨) 원단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통기성과 드레이프를 살렸다.
몸통에는 내부 안감을 일부러 배제해 재킷이 움직일 때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했다. 소매 부분에는 실크 안감을 넣어 소매를 말아 올리기 쉬우며 착용감이 편하다.

베를루티 재킷 Forestière 스타일링과 컬러 옵션
Forestière는 구조와 편안함의 균형을 강조해 왔다. 이번 Ultra Leggera도 네 개의 포켓과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름에 베를루티 재킷 Forestière를 반바지와 매치하면 휴일 분위기가 난다. 긴 바지와 로퍼를 더하면 도심에서의 프렌치 시크를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5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Deep Indigo(딥 인디고), Twilight Blue(트와일라잇 블루), Vibrant Lilac(라일락), Warm Cocoa(코코아 브라운), Bright Turquoise(터쿼이즈)다.

수공예 마감과 브랜드 시그니처
세부 마감은 베를루티의 전통을 따른다. 뿔 단추에는 파티나(Patina) 염색 기법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색 층을 만들었다.
재킷 안팎에는 Scritto 문양 자수가 들어가 있어 브랜드 식별 요소를 은근히 드러낸다. 특히 안감에 반복 배치한 Scritto 패턴은 착용자만 알아차릴 수 있는 디테일이다.

총평하면 베를루티 재킷 Forestière Ultra Leggera는 여름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우선하면서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유지한다. 데일리부터 주말 휴가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럭셔리 서머 재킷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