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와 돌체앤가바나의 협업, 브라질(Brasil) 컬렉션이 6월 8일 출시된다. 디아도라의 대표 라인인 Brasil 시리즈를 돌체앤가바나의 시그니처 미학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디아도라 Brasil 시리즈, 돌체앤가바나 손거쳐 재해석
이번 협업은 디아도라의 상징적 풋볼 슈즈, Brasil과 Brasil ID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본적으로는 단색을 바탕으로 하고, 레오파드 패턴을 포인트로 더해 클래식한 실루엣에 강한 개성을 부여했다.

브라질 시리즈는 1984년에 탄생한 이후 축구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협업은 그 역사적 요소를 존중하면서도, 일상복과 스트리트 룩에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다듬은 점이 특징이다.
소재와 착화감, 실용성 중심의 설계
기본 모델은 축구화 특유의 스티치 디테일을 유지해 볼 컨트롤을 돕는다. 또한 인체공학적 깔창을 적용해 착화 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솔에는 SOFTY PRO 91을 탑재해 민첩성과 쿠션을 동시에 확보했다. Brasil ID 모델은 나파 가공 송아지 가죽 갑피와 명선 스티치, 접이식 텅(신발 혀) 등 전통 축구화 디테일을 계승했다.
또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나파 가죽과 레오파드 프린트 배색 모델, 그리고 레오파드 프린트 포니 헤어(말 털) 패널을 더한 모델이다. 레오파드 패턴은 전체적인 색감의 대비를 주며 스트리트무드에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과 활용도
디아도라의 축구화적 실루엣은 캐주얼 복장이나 스트리트 스타일과 매치하기 쉽다. 레오파드 디테일이 더해지며 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기 좋다.
이번 협업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글로벌 지정 리테일 채널에서 판매된다. 출시일은 6월 8일이다.
가격은 지역과 판매처에 따라 다르며, 국내 공식 유통 현황은 향후 각 브랜드의 한국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