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어센틱 신제품, 반스 어센틱 44 데님 팩(Premium Authentic 44 Denim Pack)이 데님 소재로 클래식 모델을 재해석해 출시를 예고했다.
반스 어센틱 44 디자인과 데님 소재
이번 컬렉션은 반스 어센틱 44를 기반으로 낮은 컷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캔버스 대신 데님 감성의 소재를 전면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Denim Black과 Denim Indigo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표면에는 자연스러운 탈색과 마모 효과를 더해 착용감을 오래 유지한 듯한 시각적 레이어를 만들었다.
사이드의 고무월과 앞뒤 범퍼 부분에도 데님 질감을 반영해, 상단에서 밑창까지 일관된 디자인 언어를 완성했다. 이런 처리로 전체적인 외관이 보다 통일감 있게 보인다.
편안함과 지속 가능성: 인솔과 소재 구성
착화감 개선을 위해 시리즈에는 SOLA FOAM ADC 인솔을 적용했다. 이 인솔은 복원력과 완충성 향상을 목표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을 줄인다.
인솔 구조는 일상 활동을 기준으로 지지력과 쿠션 사이의 균형을 잡도록 최적화돼 있다. 또한 약 30% 수준의 생물 기반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밑창과 기능성, 출시 정보
아웃솔은 전통적인 어센틱 44의 고무 구성과 와플 패턴을 유지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일상 보행과 스케이트보드 사용 모두에 적합하다.
디자인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소재 전환과 디테일 가공으로 실용성과 질감을 강조했다. 데님 텍스처부터 인솔 구성까지 모든 요소가 착용성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가격은 약 80달러로 책정될 예정이며, 원화 환산 시 약 10만 원 수준이다(80달러, 달러당 약 1,300원 환율 기준). 반스는 이번 제품으로 클래식과 현대적 실용성의 균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