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명단이 발표되면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해 팬들의 반발을 샀다.

이번 잉글랜드 명단은 전통적으로 잉글랜드 팬들이 기대해온 얼굴이 많이 빠진 것이 특징이다. 주전 공격수와 미드필더 일부가 제외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잉글랜드 명단, 핵심 누락과 투헬의 설명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번 최종 명단에서 필 포든, 콜 팔머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같은 잔뼈가 굵은 주전들을 제외했다. 대신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이반 토니와 노니 마두에케, 복귀한 마커스 래시포드 등을 포함했다.
투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가장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 선발을 명확히 해왔다, 이것은 26명 중 재능만 가장 높은 선수들만을 뽑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여름 우리는 팀 정신과 균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팀만이 우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팬과 전문가의 반응
경험 많은 팬들은 이번 잉글랜드 명단이 일종의 실험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필 포든과 콜 팔머의 제외는 전술적 이유라지만 결승 토너먼트에서의 득점력 우려를 키운다.

조별리그 일정과 현실적 전망
잉글랜드는 L조에 편성
조별리그에서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16강 진출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시선이 우세하다. 다만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16강 상대가 포르투갈이 될 가능성이 있어 부담이 커진다.
골 득점력과 전술적 의문
토마스 투헬은 마커스 래시포드와 해리 케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팬들은 이 두 선수만으로 충분한 득점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총평하자면 잉글랜드 명단은 전력의 균형을 중시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결승 무대에서의 검증을 위한 실험이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향후 경기 내용이 투헬의 선택을 입증할지 판가름할 전망이다.
선발에 포함된 주요 선수 목록: 해리 케인, 마커스 래시포드, 이반 토니, 노니 마두에케, 앤서니 고든, 니코 오라일리, 제드 스펜스, 자렐 콴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