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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Auto»캐나다 그랑프리, 키미 안토넬리 시즌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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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그랑프리, 키미 안토넬리 시즌 4승

    2026-05-26By Thunde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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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의 키미 안토넬리(安東尼利)가 2026 시즌 개인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키미 안토넬리 우승 장면, 캐나다 그랑프리

    토요일 열린 스프린트에서 조지 러셀(羅素, George Russell)이 우승하며 결승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러나 결승 중반 러셀은 파워 유닛 고장으로 리타이어했고, 이로 인해 팀 동료인 안토넬리가 선두를 이어 받았다.

    조지 러셀의 레이싱 장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 우승

    안토넬리는 총 68랩을 소화하며 1시간 28분 15.758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의 루이스 해밀턴(咸美頓)이었고, 그는 안토넬리보다 10.768초 뒤처진 기록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번 캐나다 그랑프리 성적으로 안토넬리는 랠리된 포인트와 스프린트 포인트를 합쳐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더욱 굳혔다. 스프린트 도입과 대회 일정 변경이 경기 흐름에 새로운 변수를 더했다.

    포디움에서 인사하는 루이스 해밀턴과 다른 선수들, 캐나다 그랑프리

    경기 후 포디움에서는 3위에 오른 웨이샤오(韋少)와 루이스 해밀턴 사이에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현장은 신세대 선수들의 부상과 베테랑의 경쟁이 교차하는 장이 됐다.

    캐나다 그랑프리 결승 주요 장면

    경기 초반은 루셀의 강세였다. 스프린트 우승으로 그는 레이스 초반부터 압박을 가했으나, 중반부 파워 유닛 문제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안토넬리는 팀의 전략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흔들림 없는 주행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그의 이번 우승은 상하이, 일본, 마이애미 우승에 이은 시즌 네 번째 승리다.

    스프린트 도입과 일정 변경 영향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5월에 조기 개최됐고, 스프린트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F1 측은 203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대서양 횡단 물류를 줄이려는 의도로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정 결과로 메이저 서킷 간 이동 동선이 짧아졌고, 팀들의 물류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 주최 측은 캐나다 대회를 2035년까지 계속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선수 평가와 시즌 전망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의 안토넬리는 이번 시즌 강력한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은 그의 타이틀 경쟁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 이적 후 이번 대회에서 개인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즌은 아직 절반을 지나지 않았고, 남은 레이스들이 순위 판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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