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아 세탁기 신모델과 증기 에어프라이어가 홍콩 시장에 나왔다. 샤오미는 전면식 얕은형 세탁기 미지아 전면식 세탁기 8kg과 미지아 스마트 증기 에어프라이어 7L를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약 47만3,400원 (원가 HK$2,499)과 약 22만7,100원 (원가 HK$1,199)이다. 두 제품은 7월 10일부터 샤오미 직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미지아 세탁기, 421mm 얕은 깊이로 공간 제약 해소

미지아 세탁기 8kg 모델은 홍콩 아파트에서 흔한 좁은 설치 공간을 겨냥해 기기 깊이를 421mm로 설계했다. 설치 위치 깊이를 먼저 재야 하고, 도어를 연 상태의 여유 공간과 호스, 전원 위치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용량은 8kg로 2~4인 가구가 며칠치 옷이나 침구, 두꺼운 타월 등을 처리하기에 적당하다. 다만 이불이나 겨울 대형 의류를 자주 한 번에 세탁한다면 용량이 부족할 수 있어 평소 세탁 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원격 제어와 위생 프로그램
이 제품은 컬러 디스플레이, Mi Home 앱,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제어와 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외출 중 세탁 시작이나 세탁 진행 확인이 가능해 생활 패턴이 빠른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샤오미는 고온 증기 사용 시 특정 위생 모드에서 99.99% 세균 제거, 99.99% 바이러스 제거, 100% 집먼지진드기 제거 수치를 테스트를 통해 제시했다. 해당 수치는 CVC 검사기관의 결과를 근거로 하며, 모든 세탁 모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판매가는 약 47만3,400원 (원가 HK$2,499)으로 배송과 기본 설치가 포함된다. 제조사는 2년 전 기기 보증과 12년 모터 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배관 개조, 호스 연장, 문 분해나 계단 운반 등 설치 상황이 특수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미지아 전면식 세탁기 8kg 권장 소매가 약 47만3,400원(원가 HK$2,499), 샤오미 직영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
7L 증기 에어프라이어, 다인 가구에 적합한 용량


미지아 스마트 증기 에어프라이어 7L는 열풍 조리뿐 아니라 조리 중 증기를 더하는 방식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조합은 치킨, 연어, 구운 빵 등 표면의 바삭함을 유지하면서 내부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양은 1.5L 물탱크, 900W 증기 시스템, 온도 범위 30~230°C, 10개 조리 기능과 25개 프리셋 레시피를 제공한다. 다기능 제품인 만큼 물탱크와 증기 관련 부품은 정기적으로 세척해 물때와 냄새를 관리해야 한다.

7L 용량은 통닭 한 마리, 약 800g 감자튀김 또는 닭날개 24개를 수용할 수 있어 2~4인 가구에 적합하다. 듀얼 레이어 랙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재료를 동시에 넣을 수 있지만 두께와 조리 시간 차이를 고려해야 해 경우에 따라 중간에 위치를 바꾸거나 분할 조리해야 한다.



구매 전 고려할 점: 공간, 청소주기, 기존 가전
미지아 증기 에어프라이어 7L는 앱과 프리셋 레시피로 초보자도 진입 장벽을 낮췄다. 다만 재료의 상태와 크기, 개인 취향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므로 첫 사용 시 관찰창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 바구니는 PFAS 비함유 논스틱 코팅을 사용하고, 바구니를 뽑을 때 자동 차단 기능이 있다. 가격은 약 22만7,100원 (원가 HK$1,199)으로, 증기 기능으로 기존의 찜기나 오븐을 일부 대체할 수 있는지가 이 모델의 핵심 가치가 된다.
요약하면 미지아 세탁기 8kg은 얕은 깊이와 위생 프로그램, 배송·설치 포함 정책이 매력적이다. 미지아 증기 에어프라이어 7L는 2~4인 가구의 대량 조리와 증기 결합 조리를 원하는 가정에 적합하나, 물탱크 및 증기 부위의 정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구매 전 설치 공간, 배관과 전원 위치, 주방 수납 여유를 반드시 확인하라.
미지아 스마트 증기 에어프라이어 7L 권장 소매가 약 22만7,100원(원가 HK$1,199), 샤오미 직영점과 공식몰 등에서 판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