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서머 2026이 배우 겸 크리에이티브 조나 힐을 캠페인 얼굴로 내세우며 정식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해변 감성과 도시적 미학을 결합한 리조트웨어와 스트리트 요소를 함께 담았다.
의류는 셔츠, 라이트 재킷, 멀티 플레이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Kith Classics 라인은 전면 리뉴얼됐다.
키스 서머 2026 콘셉트와 조나 힐
키스 서머 2026 캠페인은 조나 힐의 개인적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조나 힐은 사진과 필름에서 편안하면서도 쿨한 무드를 보여준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니 파이그(Ronnie Fieg)는 시즌이 요구하는 두 가지 수요, 해변의 여유와 도시의 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옷장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의류 라인업과 주요 소재
셔츠 라인은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을 강조한다. 실크 혼방 린넨, 큐프로(Cupro) 린넨, 후크 니트 저지, 오버다이(염색) 코튼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인디고 색감의 Daley Shirt와 시즌 한정 Julian Jersey가 있다. 가벼운 재킷으로는 Eddy Jacket과 Ito Blazer가 포함된다.
하의 라인에는 넉넉한 실루엣의 Lambert Pleated Trouser가 있고, 수영복으로는 다목적 Printed Collins Swim Short가 제안됐다.
클락스 콜라보: Ridgevale 재출시
키스는 이번 시즌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와 협업해 Ridgevale 모델을 다시 선보였다. Ridgevale는 클락스의 전통적인 월라비(Wallabee)와 현대적 페이퍼 샌들 디자인을 결합한 실루엣이다.
이번 컬렉션은 5가지 고급 색상으로 출시됐다. 그린, 네이비, 블랙, 커피 컬러에 더해, 새롭게 체스넛 스웨이드 버전이 추가됐다.
모두 Kennet Grain 가죽을 사용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착화감이 좋아지도록 설계됐다. 밑창은 클락스의 시그니처인 크레페(crepe) 소재를 채용했다.
디테일과 마감
인솔과 가죽 끈에는 은은한 협업 로고가 들어가 있다. 전체적인 마감은 절제된 미학을 따른다.
액세서리와 서머 필수품
액세서리 라인은 해변과 여행을 고려해 구성됐다. 캔버스 모노그램 토트, 버킷 햇, 새로운 선글라스, 텀블 가죽 가방 등이 포함된다.
- Canvas Monogram Tote, 해변용 수납을 고려한 캔버스 토트
- Fisherman(버킷) 햇, 가벼운 소재로 제작
- 신형 선글라스, 여름 햇빛 차단 기능 강조
- Tumbled Leather Bags, 부드러운 가죽 마감
- 라피아 백개먼 보드(Raffia Backgammon Board), 휴양지 액티비티용
이처럼 키스는 작은 소품까지 계절 요구를 충족하도록 준비했다. 비치웨어와 도시 복장의 경계를 허문 구성이다.
총평하자면, 키스 서머 컬렉션은 고품질 원단과 실용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리조트 룩과 스트리트 룩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조나 힐의 이미지와 Ridgevale의 귀환은 여름 시즌 스타일에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선택지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