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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Lifestyle»Sports»메시 해트트릭, 아르헨 3-0 완승으로 6회 월드컵
    Sports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 3-0 완승으로 6회 월드컵

    2026-06-17By Thunde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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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해트트릭3-0으로 완파했다.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는 장면

    2026년 북중미 축구 월드컵(World Cup, 미·캐·멕시코 공동 개최) J조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에서 메시 해트트릭

    경기 전반부터 아르헨티나는 주도권을 잡았다. 17분에 중앙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파울(Rodrigo De Paul)이 오른쪽에서 연결한 정확한 대각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수비를 제친 뒤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이후 알제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골문을 지킨 루카 지단(Luca Zidane)의 선방 속에 수비 조직을 빨리 정비하며 반격을 노렸다.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Lautaro Martínez)와 치아고 알마다(Thiago Almada)의 돌파를 여러 차례 차단했다.

    로드리고 데파울이 패스를 준비하는 장면

    후반 시작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Lionel Scaloni)는 교체를 단행했다. 훌리안 알바레스(Julián Álvarez)와 니콜라스 곤살레스(Nicolás González)를 차례로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무대는 점점 메시의 시간이 됐다. 60분에 메시가 상대 골키퍼 루카 지단의 세이브 상황에서 흐른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76분에는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탁월한 위치 선정과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장면

    메시는 이번 경기로 여러 기록을 새로 썼다. 우선 그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6회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선수로 기록됐다. 또한 이번 3골로 월드컵 통산 득점을 16골까지 끌어올렸다.

    기사 원문에 따르면, 메시의 16골은 펠레의 12골과 게르트 뮐러의 14골을 넘어선 수치이고, 브라질의 호나우두 및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기록과도 동률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메시(만 38세 357일)는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한 최연장 선수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도 메시의 컨디션은 좋은 편으로 평가된다. 현지에서는 메시가 추가 득점을 올려 이번 월드컵에서 더 많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그룹 초반을 기분 좋게 열었다. 다음 경기를 통해 본선 조기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메시 스칼로니 월드컵 축구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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